[천지일보=강태우 기자] 한국남부발전㈜(사장 신정식)이 지난 3일 온라인 중계로 진행된 ‘2020년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’에서 대통령상(대상)을 받았다고 밝혔다.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난 2006년부터 중앙행정기관·시도 교육청·헌법기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인사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범정부적인 혁신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.인사혁신 분야에서 있어 국내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▲채용·공직전문성 ▲인적자원 개발 ▲근무혁신 ▲포용적 인사의 4개 경쟁분야에 대해 우수사례를 선정해 정부포상을 시행한다